개발자가 퇴사하면, 맥미니를 영입한다. 그 밈이 마음에 걸렸다. 도구를 잘 쓰는 일과 사람을 대신하는 일은 다르다.
퇴임 후 만든 첫 앱 TrainsOut. 혼자, AI와 함께. 도구는 가속기였고, 25년의 방식이 곱하기였다.
도곡동 마트에서 샤또 몬텔레나를 만났다. 내가 만든 것에 붙였던 이름이다.
달력에 아무것도 없었다. 전날까지는 빈칸이 없었다.
개발자가 퇴사하면, 맥미니를 영입한다. 그 밈이 마음에 걸렸다. 도구를 잘 쓰는 일과 사람을 대신하는 일은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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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곡동 마트에서 샤또 몬텔레나를 만났다. 내가 만든 것에 붙였던 이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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